맥스 호마, 유아 캐디복 들고 2세 임신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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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5-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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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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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ZONE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맥스 호마(미국)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임신한 아내 레이시와 함께 다정하게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사진 속 호마는 하얀색 캐디복을 들고 있다. 바로 마스터스의 사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서 많은 출전 선수가 자녀에게 입히는 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유아복이다.

배가 살짝 나온 아내의 사진과 유아복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으로 2019년 11월 결혼 후 약 2년 5개월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 호마는 ‘#babyboy’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태어날 아이의 성별도 공개했다. 호마의 깜짝 발표에 테일러 구치(미국) 등 PGA투어의 동료뿐 아니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대니얼 강 등 많은 동료가 호마와 아내에게 축하 인사를 댓글로 남겼다. 호마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통해 최근 PGA투어에 불고 있는 20∼30대 선수의 행복한 결혼 생활 대열에 가세했다. PGA투어는 최근 2년 사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 리키 파울러,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 유명 선수가 연이어 자녀를 얻고 성공적인 골프선수의 삶과 행복한 가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는 최근 더욱 특별한 아이를 맞이했다. 비예가스는 지난 2020년 7월 생후 22개월의 딸 미아를 뇌종양으로 잃었다. 아픈 딸을 돌보느라 투어 성적이 곤두박질쳤던 그는 지난해 12월 아들 마테오를 얻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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