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밝은 표정으로 훈련… 한국전 출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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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5 02:53
업데이트 2022-12-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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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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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5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아라비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춤을 추고 있다. 뉴시스



도하=허종호 기자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한국전을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네이마르는 5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아라비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여했다. 6일 오전 4시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대비한 마지막 공식 훈련이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탓에 2, 3차전에 결장했다. 네이마르는 한동안 팀훈련에서 제외됐다가 지난 3일 복귀,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다.

네이마르의 복귀는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치치 브라질 감독은 4일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훈련을 한 뒤 컨디션이 좋으면 내일 출전할 거다. 현재는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으나 주장 치아구 시우바(첼시)는 네이마르가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전날 비공개로 진행된 훈련에서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며 강슛을 날렸다. 그리고 이날 역시 부상을 당했던 오른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듯했다. 네이마르는 볼 리프팅에 이어 오른발 킥도 선보였다. 네이마르는 훈련 내내 동료들과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브라질은 카타르월드컵에서 정식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식 훈련엔 브라질과 한국을 비롯한 해외 취재진까지 200명가량이 몰렸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애초 공식 훈련의 초반 15분만 공개한다고 공지했으나 실제론 30분 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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