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쿠프 드 프랑스 32강서 6부팀 상대로 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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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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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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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 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전에서 5골을 몰아 넣었다.

PSG는 2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에서 6부리그 US 페이 드 카셀에 7-0으로 대파했다. 음바페가 5골을 몰아 넣으며 대승을 이끌었다. 쿠프 드 프랑스 역대 최다 우승 1위(14회) PSG는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PSG는 지난 시즌엔 16강에서 니스와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8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한 음바페는 이날 선제 결승골을 포함해 5골을 넣었다. 음바페는 PSG 소속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5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또 쿠프 드 프랑스 통산 29호 골을 작성, 장-피에르 파팽과 함께 이 부문 역대 최다 1위에 자리했다.

PSG는 리오넬 메시를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으나 음바페와 네이마르 등 일부 주축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그리고 전반 29분 음바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다. 음바페 외에도 네이마르가 1득점과 2도움을 챙겼다. 특히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서로의 득점을 도우며 뛰어난 호흡을 뽐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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