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상반기 타운홀 미팅 열어…“미래 비전 공유”

  • 문화일보
  • 입력 2023-02-01 11:14
  • 업데이트 2023-02-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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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한세실업 본사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전사 타운홀 미팅’이 열리고 있다. 한세실업 제공


올해 사업계획 및 중장기 목표 공유
김익환 부회장 “직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3년 상반기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올해 경영 방침 및 중장기 목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회사의 성과와 함께 중미 대규모 원단 단지 투자 사업 등 회사의 중장기적 목표를 공유했다. 지난달 사장으로 취임한 김경 사장도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 부회장은 “직원들이 회사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뚫려 있어야 한다”며 “타운홀 미팅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직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지난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ODM 전문기업으로 2009년 한세예스24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설립하며 인적분할됐다.

한세실업은 전 세계 9개국에서 21개 법인 및 10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5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자회사 ‘칼라앤터치’를 설립해 원단 사업을 시작했으며, 베트남에 여러 생산 법인을 두고 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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