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6년 만에 직원 유니폼 바꾼다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2-01 11:17
업데이트 2023-02-01 13:05
기자 정보
김호준
김호준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새 유니폼을 입은 맥도날드 매장 직원이 고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폐플라스틱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도 도입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진출 35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 직원의 유니폼을 6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맥도날드 전국 매장에 도입되는 새 유니폼은 매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직원들이 매장에서 편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신축성을 높이는 한편, 간편하게 세탁하고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재를 교체했다.

가장 많은 직원이 착용하는 크루 유니폼의 색상은 현대적인 느낌의 네이비, 오트밀 컬러 베이스에 맥도날드만의 노란 시그니처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 외에도 매장 내 역할에 따라 다양한 색을 활용해 방문 고객들로 하여금 구분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보온을 위해 착용하는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으로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고 한국맥도날드는 설명했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크루들이 보온을 위해 착용하는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으로 제작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지난달 13일 맥도날드는 BYN블랙야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니폼에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적극 적용하는 등 국내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범위를 확대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 컵 및 뚜껑이 고품질의 리사이클 충전재로 재탄생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친환경 소재도 접목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직원 유니폼을 제작했다”며 “올해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한층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