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만드는 사진 올리며… 톰프슨, LET 아람코 우승 다짐[SNS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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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13 08:59
업데이트 2023-02-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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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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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프슨이 2023년 첫 출전을 앞두고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렉시 톰프슨 SNS 캡처



■ SNS ZONE

렉시 톰프슨(미국)은 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로 미국 선수 중엔 2위 넬리 코르다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위가 높다. 하지만 톰프슨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골프앤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힐튼그랜드베케이션스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 대회가 최근 우승한 선수들에게만 출전 기회를 주는 탓이다.

톰프슨은 LPGA투어 통산 11승을 기록 중이나 가장 최근 우승은 2019년 6월의 숍라이트LPGA클래식이다. 미국 여자골프의 최고 스타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최근 3년 8개월 동안 자국 무대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2022년 한국 선수들이 4차례 우승을 합작했으나 톰프슨은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톰프슨은 올 시즌을 경기력 향상에 더욱 매진하는 듯하다. 최근 그의 SNS에는 유독 몸을 만들고 연습하는 모습이 많이 공개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골프 팬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격려하고 있다. 톰프슨은 LPGA투어에 앞서 오는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이코노믹시티의 로열그린스골프앤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사우디레이디스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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