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사랑꾼’ 피나우, SNS에 아내와 찍은 사진 올려[SNS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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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20 08:57
업데이트 2023-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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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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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 사랑이 유별난 토니 피나우(왼쪽)와 아내 레이나. 피나우 SNS 캡처



■ SNS ZONE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토니 피나우(미국)는 가족 사랑이 대단한 선수로 유명하다.

2012년 결혼한 아내와 사이에 무려 5명의 자녀를 뒀다. 단순히 자녀 수가 많은 것이 피나우의 가족 사랑을 대변하진 않는다.

피나우는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사용할 골프공에 특별한 표시를 남긴다. 이 행동 자체가 특별할 건 없다. 다른 선수들도 간단하게 줄을 긋거나 자신만이 알 수 있는 표시로 공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피나우의 방식은 좀 특별하다. 사랑하는 자녀 5명의 이름을 번갈아가며 적는다. 생각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는 공을 바꿔 사용한다. 비록 몸은 함께할 수 없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한다는 부성애(父性愛)의 표현이다. 사랑의 힘으로 경기하는 피나우의 얼굴에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그의 SNS에는 특별한 사진이 올라왔다. 2012년 결혼 후 행복한 삶을 공유하는 아내와 함께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피나우는 전 세계 사람들이 연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변하지 않는 사랑을 과시했다.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확인한 많은 골프 팬은 댓글을 달며 피나우 가족의 행복과 피나우의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응원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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