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산업부 차관 “국내 로봇대중화·글로벌 로봇강국 정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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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3-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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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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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내 ‘첨단로봇 산업전략 1.0’ 마련
생산성 향상·노동력 감소 대응· 신성장동력 1석 3조 기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8일 "우리나라의 글로벌 로봇강국 도약과 국내 로봇 대중화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서비스업을 망라한 산업전반으로의 첨단로봇 보급·확산 등을 담은 ‘첨단로봇 산업전략 1.0’을 올해 상반기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차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신문이 주관하는 ‘2023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에 참석해 "로봇은 산업의 생산성 향상, 인구구조 변화와 노동력 감소 대응,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가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로봇과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이 융합돼 변화되는 우리의 일상을 조망하고,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강연과 토크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우리 로봇산업의 전략적 방향과 로봇을 통한 제조 혁명 및 무인화 혁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영섭 서울대 교수가 ‘로봇 기술의 융합과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을,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가 ‘제조 경쟁력의 핵, 로봇 자동화의 미래’를,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지능형 로봇과 무인화 혁명’을 맡았다. 오후에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로봇 기술 융합사례, 로봇이 일상화된 시대의 삶, 로봇 시대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초청강연에서는 로봇-AI, 로봇-모빌리티 융합을 통한 미래 산업의 모습과 아바타(Avatar) 로봇, 서비스로서의 로봇(Raas) 등 로봇을 활용한 신기술, 신사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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