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토트넘… 에메르송,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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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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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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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에메르송 로얄.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비보가 전해졌다. 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집 기간 당한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2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에메르송이 브라질 대표팀에서 당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에메르송은 지난 26일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린 브라질과 모로코의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했는데,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8분 교체됐다. 에메르송의 치료 및 재활 기간은 6주로 알려졌으며, 토트넘은 에메르송이 올 시즌 EPL 일정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시즌 EPL은 오는 5월 29일 마감한다.

토트넘엔 악재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4위에 자리, 이대로 마치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최근 선수들과 구단에 대해 비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27일 결별하면서 뒤숭숭하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기고 올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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