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고 수준 교정 구현하도록 융복합적 역량 결집할 것”

  • 문화일보
  • 입력 2023-05-02 11:48
  • 업데이트 2023-05-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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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학회장 양혜경)는 4월 27일 법무부 교정본부 회의실에서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신용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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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관·학의 협력을 강화해 수형자 등 법무보호 대상자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 협력 분야는 △ 인성교육, 출소예정자 교육 등 사회복귀 지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 지원 △ 무의탁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에 요긴한 사회복지기관 등과의 원활한 연계 지원 △ 재범방지 교정교화프로그램 및 각종 교정정책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 학술대회 등을 통한 수형자 재범방지 방안 자료 공유 등이다.

신용해 교정본부장은 "교정현장의 변화와 혁신으로 수형자를 교정 교화하고 국민의 안전한 삶 보호를 구현함에 이번 관·학 협력이 실질적이고 일체적으로 견인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혜경 회장은 "양 기관의 공동 목표를 향해 수형자 교육은 물론이고 교정본부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교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방향성 있는 이론적 콘텐츠 발굴·제공에 학회가 융복합적 역량을 결집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는 재범방지를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 및 제도에 대한 제반 학술연구를 목적으로 창립된 국내 유일의 학회다. 작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세 차례의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고 연 2회 발간하는 학술지 ‘법무보호연구’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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