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 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5-19 11:08
기자 정보
정세영
정세영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초 홈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 중인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시즌 10호 홈런에 결승타까지 뽑았다.

오타니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남겼다.

오타니는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오타니의 시즌 10호 홈런이다. 오타니는 16일 볼티모어전에서 친 시즌 9호 홈런 이후 3경기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2021년 46홈런, 2022년 34홈런을 때렸다. 현재 페이스면 너끈히 30홈런 이상을 때릴 수 있다. 오타니의 현재 타율은 0.292다. 오타니는 이날 8회엔 5-5로 맞선 2사 만루에서 내야 안타로 이날 결승타를 뽑았다. 에인절스는 6-5로 승리했다.

오타니는 투수로는 9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23을 유지 중이다. 투수로도 15승을 올릴 수 있는 페이스. 하지만 5월 들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고,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선 7이닝 동안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16일 볼티모어전에선 7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정세영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