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챔스리그 출전 희망 불씨, 정우영 4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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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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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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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의 닐스 페테르센이 2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팀의 두 번째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가 시즌 막판 4위 경쟁을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크리스티안 귄터, 닐스 페테르센이 잇따라 골을 넣었다. 정우영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4분 정도 뛰었다.

이날 승리한 프라이부르크는 17승 8무 8패, 승점 59로 5위를 유지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4위까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준다. 5위가 되면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유럽 클럽 대항전인 유로파리그에 나간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시즌 한 경기만 남겼고, 4위 우니온 베를린(17승 8무 7패)과는 승점이 같다. 또 3위 라이프치히(18승 6무 8패)와는 승점 1 차이에 불과하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와 우니온 베를린은 2경기를 남겼기 때문에 순위 경쟁에서 프라이부르크에 비해 유리한 상황이다.

아직 챔피언스리그에 나간 경력이 없는 프라이부르크는 27일 프랑크푸르트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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