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말레이시아 꺾고 결승 진출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5-20 14:52
기자 정보
김인구
김인구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채유정(왼쪽)-서승재 조가 20일(한국시간)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수디르만컵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에 점수를 따낸 뒤 파이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3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20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수디르만컵 준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누르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격년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2017년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둔 뒤 2019년 8강, 2021년 3위에 머물렀다.

결승 상대는 이날 오후 열리는 중국과 일본의 준결승전 결과에 달려 있다.

수디르만컵은 혼합복식,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의 5전 3선승제다.

첫판인 혼합복식에서 서승재-채유정 조가 말레이시아 조에 2-1(11-21 21-13 21-7) 역전승을 거둬 기분 좋게 출발했다. 남자 단식 전혁진은 세계랭킹 8위 리지지아에게 0-2(11-21 9-21)로 패했지만, 여자 단식 안세영이 곧바로 2-0(21-10 21-13)으로 완승해 앞서갔다. 그리고 남자복식 김원호-나성승 조가 세계 랭킹 2위 에런 치아-소우이익 조를 2-0(21-12 21-11)으로 꺾어 여자복식 없이도 결승행을 확정했다.

김인구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