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4호골 폭발…팀 최고 평점 1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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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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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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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울버햄프턴의 황희찬.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0일 밤(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전반 34분 하프라인부터 단독 돌파한 아다마 트라오레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을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퍼드가 쳐냈다. 함께 쇄도하던 황희찬은 픽퍼드가 쳐낸 공이 골 지역 정면의 자신에게 흐르자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6경기 만에 골 맛. 아울러 리그 3호 골이자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기록한 득점까지 더하면 공식전 4호 골이다. 시즌 도움은 정규리그 1개, 리그컵 2개 등 총 3개를 유지 중이다.

황희찬은 후반 29분 마리오 레미나와 교체됐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54분 예리 미나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친 울버햄프턴은 13위(승점 41)를 유지했다. 울버햄프턴의 최종 38라운드는 29일 오전 0시 30분 아스널을 상대로 치러진다.

한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3을 부여했다.풋몹도 황희찬에게 팀 내 가장 높은 7.5를 줬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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