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 행진…MLB 통산 득점 99개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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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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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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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김하성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지난 1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6(144타수 34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하지만 팀이 6-0으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닉 피베타의 몸쪽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만들었다. 김하성은 후속 루그네드 오도어는 2루타 때 홈까지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14번째 득점. 아울러 빅리그 통산 99번째 득점이었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보스턴에 7-0으로 승리해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와카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1패)을 수확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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