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美 타임 ‘2023 차세대 리더’ 선정…“K-팝 일부된 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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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4 10:27
업데이트 2023-05-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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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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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가 선정한 ‘2023 차세대 리더(Next Generation Leaders)’에 뽑혔다.

타임은 매년 트렌드 세터들과 선구자들을 발표하고 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올해 이 명단에서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뉴진스에 대해 “K-팝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면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첫 걸그룹인 이들이 여느 K-팝 선배 아티스트보다 훨씬 빨리 글로벌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실제 뉴진스는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음악 시장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타임은 뉴진스의 노래 2곡(‘OMG’, ‘Ditto’)이 올해 빌보드 ‘핫 100’에 5주 동안 머물고, 아직 곡 수가 많지 않음에도 K-팝 그룹 중 최단기간(219일 만)에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점을 되짚었다. 타임은 또 뉴진스가 오는 8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사실도 덧붙였다.

뉴진스는 “우리가 정말 즐기고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라면서 “이 시대에 K-팝 일부가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계속 함께 있고, 무대를 즐기고, 음악을 한다면, 우리 미래가 무엇이든 모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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