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멀티히트 날리고도 견제사·주루사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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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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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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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배지환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주루에선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배지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날렸다. 지난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타수 3안타를 날린 이후 나흘 만에 나온 멀티히트. 아울러 배지환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64(129타수 34안타)로 상승했다.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상대 선발 네이선 이볼디의 가운데로 몰린 스플리터를 노려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배지환은 앤드류 매커천 타석 때 이볼디의 견제에 아웃됐다. 이어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8회 3번째 타석에서 이볼디의 5구째 낮은 커브를 공략해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2사 1루 상황에서 매커천이 우전 안타를 날렸고, 배지환은 2루를 돌아 3루로 달리다가 타구가 짧자 2루로 방향을 틀었고, 태그아웃됐다. 피츠버그는 텍사스에 1-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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