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마이애미에 3연패 뒤 반격 1승, 벼랑 끝서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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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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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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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스턴의 제이슨 테이텀이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보스턴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6-99로 눌렀다. 3패 뒤 첫 승리. 지난 시즌 챔프전까지 올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해 준우승했던 보스턴은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5차전은 이틀 뒤 보스턴 홈구장 TD가든에서 열린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 콘퍼런스 결승에서도 마이애미를 만나 4승 3패로 눌렀다.

보스턴은 올 시즌 정규리그 2위(57승 25패)로 동부 콘퍼런스 PO에 올라 1, 2회전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보스턴은 테이텀의 활약을 앞세워 3쿼터에 88-79로 역전한 뒤 여세를 몰아 4쿼터에도 리드를 이어갔다. 보스턴은 테이텀이 3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하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릿 수 득점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29득점 12리바운드, 게이브 빈센트가 1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했다. 마이애미의 뱀 아데바요는 10득점에 그쳤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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