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월 빌리진킹컵 PO서 브라질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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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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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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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2023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에서 브라질과 격돌한다.

25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진행한 대회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에서 브라질과 묶여 오는 11월 원정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국과 브라질의 플레이오프는 11월 10∼11일 혹은 11∼12일, 이틀에 걸쳐 5전 3승제(4단식 1복식)로 진행된다. 첫째 날 단식 2경기, 둘째 날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가 열린다.

한국은 플레이오프에서 브라질을 누르면 2024 빌리진킹컵 16강 본선 전 마지막 관문인 본선 진출전에 오른다. 하지만 패배한다면 지역 1그룹 예선으로 다시 내려간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으로 앞선다. 1985년 일본에서 열린 월드그룹 준결승에서 2-0으로 이겼다.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은 세계 16강에 해당하는 본선, 본선 진출전, 본선 진출전에 나갈 팀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와 지역별 그룹 예선으로 단계가 나뉘어 열린다. 플레이오프에선 본선진출전에서 패한 국가 및 각 지역 1그룹 예선을 통과한 국가가 경쟁한다. 한국은 지난 4월 2023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하며 25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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