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기차 충전기 4종 출시… 솔루션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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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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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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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기차(EV) 충전기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지난 24일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LG전자 임직원과 GS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 충전기 제품 생산’ 오프닝 세리머니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LG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가 사명을 ‘하이비차저’로 바꾼다고 공표했다. 2019년 설립된 하이비차저는 전기차 충전기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하이비차저의 지분 60%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GS 계열은 지분 40%를 보유 중이다.

이번 세리머니에서는 집과 사무실은 물론 각종 상업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7㎾(완속, 벽에 부착하는 유형·스탠드), 100㎾(급속), 200㎾(급속) 등 총 4종의 충전기 제품을 선보였다.

서흥규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충전기 생산은 LG전자가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자로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빠른 충전, 충전 사업자에게는 안정적인 품질기반으로 다양한 충전기 폼팩터 등의 차별화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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