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우려 아동·청소년 발굴”… 광진구·GS25 ‘급식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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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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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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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오는 29일부터 GS25 편의점과 함께 ‘아동급식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구의동, 자양동, 화양동에 있는 GS25 편의점 26곳에서 진행된다. 편의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은 아동급식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편의점 운영 도중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발견하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로 안내하고 급식 지원을 신청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편의점 이용 고객에게 아동 급식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도 한다. 구는 아동급식지킴이 활동으로 발굴된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7월 이후에는 중곡동, 능동, 군자동 등으로 확대해 편의점 96곳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위기 아동·청소년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아동 급식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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