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충북 지방세 징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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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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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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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세정팀원들이 충북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이성현 기자



청주시는 충북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 및 체납액 최소화 노력 등 12개 지표를 평가해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부동산 공매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시행하는 등 고강도 징수정책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이월체납액 징수율(50.5%)을 기록했다. 이는 도의 평균 이월체납액 징수율 34.8%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청주시는 2023년에도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기간 체납안내문 발송, 재산압류, 예금압류, 급여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다양한 징수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우수한 징수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강력하고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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