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자신이 때린 파울 타구 왼쪽 무릎 맞고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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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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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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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 초 자신이 때린 타구에 무릎을 맞아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AP뉴시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아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하성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첫 타석 때 부상으로 교체됐다. 2회 초 2사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볼카운트 1B-0S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제이크 어빈의 2구째 싱커를 때렸고, 타구는 김하성의 왼쪽 무릎을 강타했다. 김하성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김하성의 상태를 살핀 밥 멜빈 감독은 계속 경기를 뛰기 힘들다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 대타 브랜든 딕슨이 김하성을 대신해 타석에 섰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김하성은 스태프 2명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현재 김하성의 정확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시즌 5호 솔로포를 터뜨리고 통산 100득점을 달성했다. 지난 1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김하성으로선 아쉬운 부상을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8-6으로 승리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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