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최초고백 “이경규가 추천해 데뷔…30년 만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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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입력 2023-05-26 08:23
업데이트 2023-05-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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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진경. 2023.05.25.(사진 = 유튜브채널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인 홍진경이 선배 이경규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25일 유튜브채널에 공개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자신의 데뷔 비화를 30년 만에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SBS 슈퍼모델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방송 섭외는 슈퍼모델 대회의 1, 2, 3등 수상자에게만 돌아갔고, 방송에 출연하고 싶었던 홍진경은 모델 에이전시에 부탁해 MBC ‘특종 TV연예’에 나가게 됐다고.

당시 ‘특종 TV 연예’의 은경표 PD님이 다음에 써준다고 했는데 자신이 ‘다음은 없습니다’라고 해서 출연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홍진경은 “그게 마지막 기회 같았다”면서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에게 한 질문도 자신이 질문에 끼어들어 열심히 대답을 했다고 회상했다.

홍진경은 “그런데 몇 달 전에 알았다. 방송 녹화가 끝나고 경규 선배님이 은경표 PD님한테 ‘쟤 웃겨요’라고 추천을 해주셨다. 나 30년 만에 알았다. 경규 선배님이 몇 달 전에 이야기해주셨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0년 동안 수많은 명절에 굴비 하나 보내드린 적이 없다. 나중에 디너쇼하면 은인석에 경규선배님을 모시고 싶다”라고 고마워했다.

‘특종TV연예’에 고정 출연하던 모습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이상훈 PD가 보게 되면서 ‘안 계시면 오라이~’라는 유행어를 낳은 코너에 투입됐다면서 “내 예능 인생이 이렇게 시작된 거다”라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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