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예술 힐링 놀이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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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7 06:28
업데이트 2023-05-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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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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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예술 힐링 놀이터’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청 제공.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공연 등 진행

서울시는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예술 힐링 놀이터’ 프로그램을 27일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 힐링 놀이터는 시의 주요 정책인‘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 프로젝트다. 예술을 매개로 육아에 지친 엄마아빠의 심신을 회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12부터 오후 6시까지 서서울교육센터에서는 공연을 비롯해 예술 체험, 육아 관련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엄마 아빠 전용공간이 별도 구성돼 부모와 자녀가 따로, 또 함께 즐기도록 기획됐다. 센터 안에는‘엄마아빠 전용 놀이터’와 ‘어린이 전용 놀이터’가 각각 마련된다.

5월 첫 행사는 ‘5월 엄마아빠 행복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비보잉 △토크쇼 △뮤지컬 갈라쇼 △국악×아시아 전통음악 △인형극이 진행될 예정이다. 엄마아빠 전용 놀이터에선 클래식·재즈 공연이 3차례 펼쳐진다. 야외에 마련된 어린이 전용 놀이터에서는 공간 드로잉, 대형 트릭아트 작품 등을 즐길 수 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 힐링 놀이터의 ‘엄마아빠 놀이터 공간’ 조성안. 서울시청 제공.



예술 힐링 놀이터는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열릴 예정이다. 예술 힐링 놀이터는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나, 교육참여형 프로그램인 ‘가족 힐링 예술놀이’는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뿐만 아니라 개관을 앞둔 동북, 서북, 동남권 예술교육센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양육자의 육아부담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엄마아빠와 아이 모두가 ‘예술’을 통해 치유하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예술 힐링 놀이터’ 사업을 마련했다”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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