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부처님오신날… 3일 ‘황금 연휴’ 모두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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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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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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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비 오는 연휴 비가 내린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처님 오신날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 중심으로 오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린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권, 전북 북부에 오전 중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지형의 영향을 받는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산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밤까지 곳곳에서 이어진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서부·서해5도 10∼40㎜, 수도권(경기 북서부 제외)·강원도·충남권(충남권 남부 내륙 제외)·충북·경상권 내륙 5∼20㎜, 충남권 남부 내륙·전북 서해안 5㎜ 내외다.

28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경기와 강원 영서 일부에서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된다. 28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서해5도에서 20~60mm이며 강원도(강원 영서 북부 제외), 충청권에서 5~40mm 수준이다.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20mm다.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중부지방은 낮부터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은 30일까지 비가 이어지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28~30일 사이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교통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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