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찾아가는 자전거교육… 내달까지 유치원 아동 대상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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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이달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6∼7월 두 달간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 지도하에 이론·실기를 병행해 이뤄진다. 대상은 앞서 사전 신청한 혜화유치원 등 16개소 원아 약 300명이다.

이론은 동영상 시청과 교통사고 대처법, 자전거 구조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기 교육에서는 보호장구 착용법, 자전거 타고 내리는 법과 브레이크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 밖에도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교통 표지판 알아보는 법, 자전거 수신호 또한 고루 안내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1년간 모든 종로구민에게 ‘무료 자전거보험’을 제공 중이다. 관내 주소를 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린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심신 건강을 지키도록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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