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남편 70세 생일에 슈퍼카 선물… 김학래 “일종의 치료제”

  • 뉴시스
  • 입력 2023-06-07 16:06
  • 업데이트 2023-06-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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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임미숙, 김학래 부부. 2023.06.06.(사진 = tvN ‘프리한 닥터’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개그우먼 임미숙이 70세 생일선물로 남편 김학래에게 슈퍼카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물 ‘프리한 닥터’에 츨연해 자신의 스포츠카를 공개하며 “개그맨이 슈퍼카 안 타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브와앙~ 배기음을 들으면 심장이 뛰고, 일종의 치료제 역할도 한다”라고 자랑했다.

임미숙은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게 소원이라고 해서 70세 생일 때 사줬다. 60세 때부터 (남편에게) 외제차를 사주기 시작했다. 협박인지 들어달라”면서 “남편이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런 차를 언제 타보나’라고 계속 그랬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실물로 가졌을 때 기분이 어떠셨냐는 MC 오상진의 질문에 김학래는 “어떻게 표현할 수 없었다. 늘 드림카였다. 젊었을 땐 못 산다. 가격이 안 된다. 외국에서 머리 허연 사람이 오픈카 타면 너무 멋있더라”라고 했다. 이 말에 임미숙은 “이런 이야기를 1년 이상 했다. 안 사주면 큰일 난다”라고 푸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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