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계속 피어난다”… LPGA 데뷔전 우승 로즈 장에 찬사세례[SNS ZONE]

  • 문화일보
  • 입력 2023-06-12 08:58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SNS ZONE

72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우승한 ‘슈퍼 루키’ 로즈 장(미국·사진)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5월 말 프로 전향을 선언한 장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장은 특급 신인이라는 기대에 부응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작성, 제니퍼 컵초(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장의 우승 직후 트위터는 장을 향한 찬사로 뜨거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장에게 믿을 수 없는 몇 주가 이어졌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타이틀 방어를 하고 프로 데뷔전까지 승리했다”고 글을 남겼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골프에서 장미(Rose) 이모지가 몇 년 동안 있을 거라고 생각해봐라. 오늘 환상적인 우승을 한 장을 축하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권위의 오거스타내셔널 여자아마추어대회는 “장미(로즈 장)가 계속 피어난다”며 “장이 LPGA투어 프로데뷔전에서 우리 대회의 지난(2019년) 챔피언 컵초를 이겼다”고 전했다. 장은 올해 오거스타내셔널 여자아마추어대회 우승자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