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영국, 심장마비 사망…‘효심이네’ 출연중 비보

  • 뉴시스
  • 입력 2023-09-18 14:52
  • 업데이트 2023-09-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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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75·노길영)이 사망했다.

18일 KBS 2TV 주말극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따르면, 노영국은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0일 낮 12시2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 드라마는 평생 가족에게 헌신한 딸 ‘이효심’(유이)이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노영국은 ‘강태민’(고주원) 아버지이자 ‘장숙향’(이휘향) 부인인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을 맡았다. 16일 첫 방송했으며, 2회까지 전파를 탄 상태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에 빠진 유족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노영국은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대왕세종’(2008) ‘무신’(2012) ‘태종 이방원’(2021~2022) 등에서 활약했다. 1988년 13세 연하 배우 서갑숙(62)과 결혼, 두 딸을 뒀다. 9년 만인 1997년 갈라섰으며, 2006년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 안영순씨와 재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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