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3시간내 배송서비스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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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랭가방 반납땐 포인트 적립

롯데백화점이 추석(9월 29일) 연휴 직전까지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롯데쇼핑은 오는 2026년까지 매출 17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연휴 직전인 27일까지 수도권 매장에서 명절 선물 세트를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배달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돼온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명절 서비스”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5년간 전체 명절 선물 세트 매출의 30%가 연휴 직전 5일에 몰린 만큼 올해도 온라인 배송이 마감된 명절 직전 선물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추석 다음 날인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선물 받은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연다. 회수한 보랭 가방은 다양한 굿즈로 업사이클해 고객 사은품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은 전날 ‘최고경영자 기업설명회의 날(CEO IR DAY)’ 행사를 열고 3년 내 영업이익 1조 원 달성 등을 핵심으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핵심상권 마켓리더십 재구축 △이커머스 사업 최적화 등 6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고 롯데쇼핑은 설명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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