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궁 “윤 대통령 부부, 찰스 3세 부부 주최 국빈방문 참석”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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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엑스(옛 트위터)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관련해 게시한 글과 이미지. 영국 왕실 엑스 캡처



영국 버킹엄궁이 찰스 3세 국왕 부부가 오는 11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빈 방문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버킹엄궁은 이날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은 찰스 3세의 초청을 받아들여 김 여사와 함께 오는 11월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부부가 국빈 방문을 주최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버킹엄궁은 이어 윤 대통령과 찰스 3세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전날인 지난해 9월 버킹엄궁에서 진행된 국가 원수 및 공식 외빈 리셉션에서 만났었고, 지난해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찰스 3세가 윤 대통령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던 등의 일화도 전했다.

이번 국빈 방문은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버킹엄궁이 소개했던 지난해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현아 기자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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