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의 3점슛, 골든스테이트 7연패 막았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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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NBA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 21(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스테픈 커리의 3점슛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7연패를 막았다.

골든스테이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1-116으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의 간판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32점으로 소속팀을 7경기 만의 승리로 이끌었다. 커리는 3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꽂아 100-87을 만들고 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클레이 톰프슨(20득점)도 3점슛 5개를 성공해 최근 부진에서 탈출했다.

밀워키 벅스는 워싱턴 위저즈와 원정경기에서 142-129로 승리했다. 밀워키는 42득점에 리바운드 13개, 어시스트 8개를 곁들인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5연승했다.

샬럿 호니츠는 안방에서 연장 끝에 동부콘퍼런스 선두인 보스턴 셀틱스를 121-118로 제압했다. 샬럿은 라멜로 벨이 36득점에 9리바운드, 8어시스트했고 고든 헤이워드가 20득점을 보탰다. 종료 6.6초 전에는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슛이 터지며 홈 경기 6연패에서 탈출했다.

[21일 NBA 전적]

샬럿 121-118 보스턴

덴버 107-103 디트로이트

밀워키 142-129 워싱턴

마이애미 118-100 시카고

미네소타 117-100 뉴욕

뉴올리언스 129-93 새크라멘토

LA 클리퍼스 124-99 샌안토니오

골든스테이트 121-116 휴스턴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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