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건축가와 열애설 후 방송 출연 “새출발? 공사장서 일해”

  • 뉴시스
  • 입력 2023-11-30 15:42
  • 업데이트 2023-11-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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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30일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했다. (사진=MBC TV ‘기분 좋은 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모델 출신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서정희는 “올해 62세”라고 말했다. 최근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얼마 전 새 출발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MC의 질문을 받은 서정희는 “어떤 새 출발일까요?”라며 말을 아꼈다. 서정희는 “손 상태를 많이 물어보시는데, 공사장에서 일하다 와서 그렇다”며 밴드를 붙인 손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최근 건축·인테리어 일을 시작하며 직접 지은 집을 공개했다. 그는 “집을 전세로 알아봤는데 금액이 너무 비쌌다”고 말했다. 이어 “더 저렴하게 넓은 공간을 마련하고 싶어서 그때부터 직접 설계하고 자재를 사러 다녔다. (집을 짓는데) 1년 반이 걸렸다”고 말했다.

또 서정희는 “주방 인테리어에는 옛날 감성을 모던하게 풀어보자는 생각이 있었다. 완전 레트로는 아니고 그런 느낌에 모던함도 담아봤다. 안경 수납함을 주방용품 수납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2층에는 탁 트인 뷰가 돋보이는 서재와 드레스룸, 침실, 수납장, 화장실 등이 있었다.

아울러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에 대해 “많이 회복했다. 암 완치 판정은 받지 못했지만,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서정희는 “1년6개월 전 유방암 판정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를 마치고, 유방 재건 수술을 해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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