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 개인컷 사용해달라”…계약해지 멤버와 선그은 어트랙트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8 13:24
  • 업데이트 2023-12-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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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키나(어트랙트 제공)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계약 해지된 전(前) 멤버 3명과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어트랙트는 8일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의 올해 성과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가급적이면 계약 해지된 멤버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보다는 당분간 키나 개인컷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 어트랙트가 3명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상황 속에서 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피프티피프티’로 소개되는 것을 경계하는 모양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 트윈버전(Cupid - Twin Ver.) 전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쇼트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최근 발표한 연례 음악 보고서에 따르면 ‘큐피드’ 트윈버전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있기 있는 2023년 틱톡 노래(TOP 2023 TIKTOK SONGS GLOBALLY)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큐피드’는 미국에서 2위, 영국에서는 3위 등 19개 국가의 개별 차트에서도 ‘톱10’에 진입했다.

아울러 피프티피프티는 내년 1월 6일 자카르타에서 개최예정인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시상식에 디지털 음원 본상과 신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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