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국제시장’보다 빠르다…10일 700만 돌파 예상

  • 문화일보
  • 입력 2023-12-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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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배우 황정민·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 17일 만에 600만 고지를 넘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9일 하루, 62만620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638만7801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흥행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서울의 봄’은 주말마다 매일 60만 명 이상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 추세라면 10일 700만 돌파도 가시권이다.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000만 영화에 오를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별다른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는 20일 개봉하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이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량:죽음의 바다’는 한국 영화 역대 최고 관객 동원 기록을 갖고 있는 ‘명량’의 두 번째 속편이다.

한편 6일 나란히 개봉된 영화 ‘3일의 휴가’와 ‘나폴레옹’은 9일 각각 5만3731명, 3만908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6만6266명, 11만2630명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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