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 포인트제 도입해 참여 독려

  • 문화일보
  • 입력 2024-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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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올해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방법 등을 개선해 이용자 편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개관한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부터 ‘씽글벙글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 씽글벙글 포인트 제도는 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100% 참여하거나 건강미션, 친환경실천행동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프로그램 신청 시 사용할 수 있고, 센터에서 개최하는 행사나 이벤트 참여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정회원으로 가입 시 기본적으로 20포인트를 제공한다.전문미술치료와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마음건강회복 사업인 ‘그림마루’ 사업도 확대 운영된다. 구는 올해부터 각 지역기관과 연계해 사업을 권역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중장년 1인 가구 발굴·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올해 발굴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문화투어, 자전거 교실, 사계절 김장 담그기 등 중장년 1인 가구 특화사업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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