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서 산책 나간 한인 여성 숨져…집단 폭행 흔적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2 21:10
  • 업데이트 2024-02-13 11:08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 릴롱궤의 거리. 게티이미지뱅크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집단 폭행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운동을 나갔다가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로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진한 녹색)와 수도 릴롱궤. 게티이미지뱅크

A씨는 발견 당시 심한 구타를 당한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가족과 함께 말라위에 거주하던 중 변을 당했다.

외교부는 주짐바브웨 대사관 영사를 말라위로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박세영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