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日 요코하마 팬미팅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3 12:05
  • 업데이트 2024-02-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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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임윤아 팬미팅 YOONITE’ 일본 공연



가수 겸 배우 임윤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팬들과 만나 진심을 전했다.

임윤아는 지난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 in YOKOHAMA’(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 인 요코하마)를 진행했다. 시야제한석까지 매진되며 약 5000명의 팬들이 임윤아와 호흡했다.

이번 공연에서 임윤아는 2018년 일본 팬미팅에서 최초로 일본어 버전을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던 솔로곡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어 팬들의 질문을 직접 듣고 답해주는 Q&A 시간은 물론, 세상에 하나뿐인 폴라로이드 사진 선물, 다채로운 챌린지와, 다양한 포즈의 포토 타임, 소녀시대 댄스까지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임윤아 주연작 ‘킹더랜드’와 ‘공조’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도 전했다. 드라마 장면을 무대에서 직접 재연해보고, 작품들의 미공개 사진을 깜짝 공개라는 자리도 마련됐다.

팬미팅 말미 임윤아는 “보고 싶었고, 오늘 정말 즐거웠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의 추억을 잊지 않을 것이고, 다시 보고 싶다”라고 직접 준비한 일본어로 소감을 나눴으며, 팬들은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게♡”라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동시에 적힌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했다.

한편, 서울과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에서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임윤아는 앞으로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를 방문해 총 8개 도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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