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CDP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 등급 획득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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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처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더십 A-는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 사노피 등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급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매니지먼트(B)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50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를 목표로 △사업장 에너지 절감·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RE100(재생에너지 100%)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공급망 탄소 중립 지원·관리 지속 강화 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태양광 발전 설비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 공장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FEMS) 구축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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