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캄보디아 소외 지역에 정수시설 설치 지원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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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캄보디아 라타나키리 주 스레이 앙끄롱 보건소에서 굿네이버스 및 캄보디아 현지 관계자들이 보건소 이양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휠라 제공

휠라(FILA)는 캄보디아 라타나키리 지역 보건소에 정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진행했다.

휠라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 동안 라타나키리 지역 내 5개의 보건소에 정수시설을 설치했다. 대장균, 알루미늄, 탁도, 염소 등 16가지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도 완료했다.

향후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정수시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수 시설 이양식을 진행하고 정수시설 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라타나키리 주 보건국과 협업해 설치한 정수시설에 대한 관리와 감독은 물론 현지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휠라는 그룹의 글로벌 5개년 전략 계획인 ‘위닝 투게더’의 3대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계획 중 ‘지구를 위한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발맞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휠라 관계자는 "캄보디아 라타나키리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의 터전 마련에 작게나마 일조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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