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우크라이나, 올해 56조원 융자 필요”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3 11:56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셀리도베의 주택들이 지난 19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폐허가 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은 러시아 침공 이후 2년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올해 약 420억 달러(약 56조 원)의 융자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국제사회의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전쟁 3년째에 접어들게 되는 우크라이나가 재정을 운용하려면 공여 국가 및 기관의 공식 지원액 319억 달러를 포함해 총 420억 달러의 융자가 필요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소개했다. 코잭 대변인은 그러면서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제 공여자들이 우크라이나에 "시의적절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