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북 NLL 무실화 주장은 억지…도발 시 단호히 대응”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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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이 2함대사령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둘러보고 있다. 합참 제공



해군 2함대사·육군 17사단 해안경계부대 현장점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삼일절인 1일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북한의 기습 도발 위협에 대한 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2함대사령부 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하고 최근 적 상황과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의장은 "북한의 NLL(북방한계선) 무실화 주장은 NLL 일대를 분쟁수역화해 도발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라며 "서해 NLL을 수호하는 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고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이 17사단 해안경계부대 장병에게 합참 머플러를 수여하며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



김 의장은 이어 육군 17사단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작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해안경계 작전에 참여하는 장병들에게 "이곳이 수도권 측방의 해상·해안 최전선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상황이 발생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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