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은퇴한 기보배, 모교 광주여대서 교수 임용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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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은퇴한 기보배(왼쪽)가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의 광주여자대학교 이사장실에서 오장원 이사장에게 임용장을 받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제공



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모교에서 교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광주여대는 4일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를 스포츠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기보배는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출신으로 2022년에는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에 대학 강단에서 양궁 교과목의 강의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쳤다. 선수 은퇴 후 올해부터 모교에서 양궁 대중화와 후학 양성에 나섰다.

기보배는 "모교인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양궁의 대중화와 후학 양성을 통해서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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