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시문학상’ 에 황인찬 시인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3 11:42
  • 업데이트 2024-04-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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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36·사진) 시인이 제26회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와 천상병시상운영위원회는 3일 황 시인이 지난해 출간한 시집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문학동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이 “‘은유를 쓰지 않는 시’라는 고유의 시작법으로 일상적 제재를 단순하고 반복적이되 독특한 내적 형식을 획득한 탈서정시의 경지를 유감없이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노원구 천상병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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