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 “대주주·경영진 교체…안성현·강종현과 무관”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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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빅플래닛메이드)가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강모씨, 안모 씨 등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3일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강씨와 안씨 관련 재판은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와 전혀 관련이 없다"면서 "아울러 이 사건에 거론된 아티스트들도 이 사건과 직접적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에 따르면 투자금 확보 차원에서 강씨, 안씨와 투자 유치를 논의했던 건 2년여 전인 2022년 1월으로 당시와 현재의 경영진은 다르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이 시기는 현재 진행 중인 재판 과정에서도 명확히 확인된다"며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고,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들과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2023년 11월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으로 대주주가 변경됐다"며 "2022년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던 경영진은 모두 퇴진했고, 5개월 전부터 새로운 경영진이 건실하게 사업체를 운영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경영주체가 바뀐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와 과거 경영진의 빅플래닛메이드가 혼용되지 않도록 당부 부탁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강씨와 안씨 등의 재판이 열렸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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