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승’ 이원준, KPGA투어 선수회장 선출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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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KPGA투어 통산 2승의 이원준은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4 KPGA투어 선수 세미나에서 임기 2년의 선수회장으로 선출됐다. KPGA 제공



통산 2승의 이원준(39)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임 선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원준은 2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4 KPGA투어 시드권자 대상 세미나에서 선수회 대표로 선출됐다. 이원준의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이원준은 2019년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고 이듬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연이어 우승해 K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요 골프 규칙과 스포츠 윤리, 도핑방지 교육과 함께 2024 KPGA투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올해 투어프로 세미나는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콘텐츠를 준비했다. 선수들이 스스로 다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한 법이고 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껴 유익한 강의도 개설했다"며 "올 시즌 KPGA 투어는 질적 성장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인정받고 존중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KPGA투어는 오는 11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시작한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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