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공주의 남자’, 마코와 뉴욕 교외 고급 맨션으로 이사…애 키우기 좋은 베드타운서 집순이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4 15:38
  • 업데이트 2024-04-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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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마코 전 공주와 고무로 게이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 EPA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고무로 마코 전 공주와 고무로 게이 부부가 뉴욕 근교 고급 맨션으로 이사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해당 맨션은 아이 키우기 좋기로 유명한 이른바 ‘베드 타운’으로 두 사람이 자녀 계획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4일 여성 세븐 따르면 지난 2021년 결혼해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 고무로 부부는 지난해 11월 뉴욕 맨해튼에 있던 아파트의 전세계약의 종료로 이사를 했다. 두 사람이 신접살림 장소로 선택한 것은, 뉴욕 중심부에서 꽤 떨어진 교외의 고급 맨션이었다. 고무로가 근무하는 로펌에서 차로 1시간 거리로, 두 사람이 사는 지역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 이른바 베드 타운이다. 두 사람은 새로 이사간 집 주변 중화요리점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마코 전 공주는 호화로운 새집에서 홀로 틀어박혀 집순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마코 공주와 결혼한 평민 출신의 고무로 게이가 혼인 신고 직후 요코하마의 자택을 떠나고 있다. EPA지지연합뉴스



한편 일본 내에서는 왕족 급감으로 여성 왕족이 결혼 뒤에도 공무를 수행하게 하는 왕실제도 개혁이 검토되고 있다. 이에 차기 일왕인 히사히토 왕자의 큰누나인 마코 전 공주가 왕족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영 기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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