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타이니탄, 토이 스토리 만났다…슈퍼 IP 간 협업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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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이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Toy Story)’와 만난다.

하이브는 4일 세계적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토이 스토리-타이니탄’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토이 스토리-타이니탄’은 타이니탄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 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디(Woody)’, ‘알린(Alien)’, ‘햄(Hamm)’, ‘렉스(Rex)’, ‘버즈 라이트이어(Buzz Lightyear)’, ‘포키(Forky)’, ‘랏소(Lotso)’의 캐릭터를 형상화 한 옷을 입고 있는 형태다. RM 캐릭터는 ‘우디’의 카우보이 모자와 옷을, 진 캐릭터는 ‘알린’의 우주복을 입는 등 두 지식재산권(IP)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모습이 특징이다.

하이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토이 스토리-타이니탄’ 캐릭터를 활용한 공식 상품을 선보이고 신세계백화점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피규어, 펜, 담요, 미니 포토 카드 홀더 키링, 자석 세트, 파츠(신발 액세서리)세트 등 총 6종을 출시했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을 귀엽게 형상화한 캐릭터다. 2020년 첫 론칭 시 선보인 애니메이션 영상 두 편이 누적 조회 수 2억 회를 넘어섰고 다양한 브랜드와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 최초의 풀 3D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려낸 탄탄한 스토리와 디테일한 묘사로 애니메이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다. 1995년 1편이 개봉한 이후 현재까지 총 4편의 시리즈가 제작됐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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