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DP 월드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10월 개최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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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로고.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올해부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DP 월드투어의 공동 주관 대회로 열린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4일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KPGA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10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가 2017년부터 개최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을 제공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했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10월 24일부터 나흘간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는 120명이다. 대회 전까지 KPGA투어 20개 대회 성적 상위 30명의 국내 선수가 90명의 DP 월드투어 선수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8년간 이어온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계약도 연장한다. 4월 개막하는 KPGA투어 2024시즌에 제네시스 포인트 보너스 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늘리고,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 선수에게 주는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도 그대로 유지한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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